'메타버스·NFT 제작지원' 후이넘스, 30억 프리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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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와 NFT(대체불가토큰) 제작 전문 회사 후이넘스(hhnms)가 에이벤처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에서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이넘스는 웹3.0 콘텐츠인 메타버스 월드, 게임, 아이템과 NFT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전문 스튜디오다. 제페토, 디센트럴랜드, 더샌드박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을 위해 정체성을 반영한 메타버스 세계와 아이템을 제작해주고 NFT 발행을 지원하고 잇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이후 마르디 메크르디, 왁(WAAC), 럭키슈에뜨, 형지 엘리트, 앤더슨벨, 플랙 등 브랜드의 마케팅에 참여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301454329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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