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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야심작 '모먼티카', 투자자도 팬심도 못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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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와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가 합작해 만든 NFT(대체불가능토큰) 플랫폼 '모먼티카'가 저조한 성과를 내고 있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2022년 국정감사에 불출석하면서까지 만든 야심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뼈아픈 결과다.


모먼티카는 탈중앙화와 자유성이 특징인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면서도 레벨스(두나무와 하이브의 합작 법인) 판단에 따라서 언제든지 유저들의 거래를 제한할 수 있고, 화면 캡처를 원천 봉쇄하는 등의 매우 중앙통제적인 운영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크립토 투자자와 아이돌 팬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모먼티카가 현재 판매 중인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콘셉트로 한 총 30종의 비디오 테이크(모먼티카에서 NFT화한 디지털카드를 일컫는 명칭)는 각 1231장의 한정수량 중 40~60장 수준 판매에 그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301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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